백영순님 감사합니다~ ^^ 관리자 0 3956 충치치료 하시고 부분교정 하시느라 조금은 고생 중이신 어머님이신데요~ ^^ 저희들 애쓴다고 사다주셨어요~ 잘 먹겠습니다~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견디시면 정성스런 진료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