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민경님 감사합니다~ ^^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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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치료 받으시는 서민경님이 사다주셨어요~
이사까지 가셔서 멀리서 오시는건데도 저희 생각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~^^
너무 귀여운 아드님과 뱃속에 예쁜 아가까지..
점점 더워져서 오시기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고생하시구요~
예쁜아가가 태어나길 바랄게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