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플란트 시술하신 김성예 어머님께서 사주셨습니다. 관리자 0 3795 아침일찍 예약이신데도 귤까지 사다주시느라 더욱 서두르셨을 어머님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원장님들과 스텝들모두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^^감사합니다. 어머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