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숙님 감사합니다.^^ 관리자 0 3915 집이 멀어서 진료받으러 오시기도 힘드실텐데 저희까지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!!~~어머님 말씀처럼 커피랑 같이먹으니 아주 맛있었어요~한달뒤 다음 약속대뵐께요~다음엔 그냥 편하게오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