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숙님 잘 먹겠습니다~ ^^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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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신경치료 받으시는 어머님이십니다~
오실때마다 오히려 저희한테 잘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~
이 간식도 가시겠다고 나가셨다가 다시 오셔서 사주고 가셨어요~
어머님께서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만큼 저희들도 정성스런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