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원씨 어머님 감사합니다~ ^^ 관리자 0 4229 작년에 한참 시험보느라 고생하면서 충치치료 했던 규원씨였는데요.. 올해는 대학에 입학해서 사랑니발치 하러 오셨어요~ ^^ 어머님이 맛있는 빵이라며 너무 작다고 사다주셨는데, 정말정말 맛있었어요~ 맛있게 먹었습니다~ 할머님도 치료받으시러 오시는데 저희가 정성껏 치료 해드리겠습니다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