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해영님 감사합니다~ ^^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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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치치료 받고 계시는 정해영님께서 원장님께 직접 쓰신 손편지 입니다.
요즘은 문자나 메일이 빈번하게 사용되어지는데 이렇게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받으니
아날로그적인게 더 확 맘에 와 닿더라구요~ ^^
신경치료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서 힘든 치료는 거의 끝나셨는데요~
마지막까지 불편하시지 않도록 진료 해드리겠습니다~
감사합니다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