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성윤님 감사합니다~ ^^ 관리자 0 4277 교정하고 계시는 허성윤님께서 주셨어요~ 약속날짜에 내원하지 않으셔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깜빡 하셨다며 너무 미안해 하셔서 제가 당황 아닌 당황을 했었는데요~ ^^;;; 다시 예약한 날에 내원하셔서 너무 미안하시다며 주셨어요~ 바쁘시면 응당 그러실 수 있는데~ 너무 감사합니다~ ^^ 모양도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선뜻 집기 어려운데요~ 저희 병원 식구들 위해 맘써주신 이유때문에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~ ㅎㅎ 다음 교정약속 때 뵙겠습니다~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