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명숙님 감사합니다~ ^^ 관리자 0 4374 따님과 같이 교정치료 받고 계시는 홍명숙님께서 사다 주셨어요~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신 분이십니다. 저희가 좋아하는 떡으로만 사다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~ ^^* 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