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성윤님 감사합니다~ ^^ 관리자 0 3321 저희병원에서 정말 가족처럼 오랜동안 진료받고 계시는 허성윤님이 주셨습니다. 교정치료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어려우실 텐데도 잘 견뎌주고 계셔서 저희가 더 감사한 분입니다. 차근차근 진행하는 만큼 이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보이는 것 같아 저희도 기쁜 마음이 듭니다. 달콤한 초콜릿만큼이나 예쁜 마음을 가진 허성윤님께 감사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