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영순님 감사합니다~ ^^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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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시판에 성함이 제일 많이 올라와있는 어머님이 아닐까 싶은데요~ ^^
내원하실 때마다 저희들 간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.
멀리서 오시느라 2시간밖에 못주무셨다고 하시면서도 더운데 시원하게 먹고 일하라며 주셨어요~
어머님 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~
다음 내원하실때에도 또 주시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서는데요. ^^;;;;
임플란트 보철도 완성하시면 홀가분 하실텐데 마지막까지 정성스레 진료해드리겠습니다~
감사합니다~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