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선자님께서 귤을 사주셨습니다.^^ 관리자 0 4050 멀리 경상북도 상주에서 치료받으러 오시는 어머님이세요^^아침일찍 나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병원식구들까지 챙겨주시고..너무 감사합니다.ㅠ맛있게 잘먹겠습니다!~~